많은 일이 순회입니다. 건물의 모든 소화기, 현장의 모든 펌프, 양봉장의 모든 벌통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점검 자체는 금방 끝납니다. 잘못되는 것은 기록입니다. 빗속의 클립보드, 건너뛴 줄, 나중에 아무도 읽지 못하는 메모.
그다음 누군가 클립보드 내용을 스프레드시트에 옮겨 치거나, 종이는 아무도 찾지 못할 폴더로 들어갑니다. 몇 달 뒤 어떤 설비를 어느 날 어떤 소견으로 점검했는지 질문이 나오면, 답을 찾느라 뒤져야 합니다.
점검 대상마다 바코드 태그가 있으면 순회 기록이 빨라집니다. 태그를 스캔하고 짧은 메모를 입력하면 시각도 함께 기록됩니다. 야외 순회에서는 GPS 좌표와 날씨를 탭 한 번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